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스 샤 아스타르테 (문단 편집) ==== 푸른늑대 : 프타흐 ==== 40화에서는 '''히뎁트가 사랑하는 사람'''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. 히뎁트의 말에 의하면 이시스는 자신의 모든 것, 목숨마저도 아아루를 위해 희생한다고 한다. 히뎁트가 감옥에 갇혀 있는 모습을 주술[* 분홍빛을 띄는 나비인데, 이 나비는 5화에서 소티스가 과거 회상을 꿈꾸게 하기도 했다.]을 통해서 본 후, 히뎁트가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한다. 독자들 사이에서는 히뎁트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평이 많고, 마침 플래그도 서 있다.[* 히뎁트 본인이 이시스를 연모한다는게 확정된데다가 운명의 상대에게 고백용으로 주는 송곳니 귀걸이(히뎁트의 물건)를 이시스가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. 단, 이시스 본인이 지닌 송곳니 귀걸이는 현재 긴 체인에 연결되어 있었기에 귀걸이가 아니라 목걸이로 쓰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